도스토예프스키 명언



도스토예프스키 명언


가난은 죄가 아니라 진리다

음주가 선행이 아닌것쯤은 나도 알고있다. 
이것은 한층 더 명백한 진리다. 

그러나 빈곤도 동전 한푼없는 빈곤은 죄악이다

가난할때만 해도 점잔을 빼고 있을 수 있지만 
한푼 없는 빈털터리가 되는날엔...

스스로 자신을 모욕할 각오가 없이는 
도저히 살아갈 수 없다. 

그래서 술집이란 것이 필요해지는 것이다